해마다 서울시가 공모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'2017 꽃 피는 서울상'의 대상은 ‘은평구 산골마을 주민공동체위원회’와 매주 자원봉사로 주변경관을 개선시킨 ‘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’ 봉사단에 돌아갔다.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’ 봉사단, 머물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또 다른 ‘꽃
해마다 서울시가 공모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'2017 꽃 피는 서울상'의 대상은 ‘은평구 산골마을 주민공동체위원회’와 매주 자원봉사로 주변경관을 개선시킨 ‘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’ 봉사단에 돌아갔다.‘은평구 녹번산골마을’ 주민공동체, 고령화 사회의 마을 모델올해 ‘
지난 28일 서울시 주최, 한국조경신문‘2017 꽃 피는 서울상’ 콘테스트 시상식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. 올해로 5회를 맞는 ‘꽃 피는 서울상’은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운동 캠페인 ‘서울, 꽃으로 피다’ 중 하나로, 시민들의 자발적 커뮤니티로 형성된
서울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‘꽃 피는 서울상’ 시상식을 열었다. 생활 주변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, 또 확산하기 위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, 추천된 293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처 총 39곳을‘꽃 피는 서울상’ 인증 대상지로 선정했다.시상내역은 대상 3개, 특별상(시민정원상) 1개, 최우수상 6개, 우수상 10개 등 20개 상에 서울특별시장 상과 총 3000만원 상금을 주었다. 이번 콘테스트 행사는 워크